자유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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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개의 답글 to “자유게시판입니다.”

  1. 희원 Says:

    쌤~^^
    학원홈페이지 만드셨네요~(제가 일빠~)
    축하드려요~ㅋㅋ
    그림 밑에 상세한 설명 너무 좋아요
    그림보니깐…수채화하고 싶으네요….ㅠ

  2. 박지만 Says:

    희원이가 제일 먼저 글을 남기는구나.^^
    옛날에 희원이가 수채화를 참 귀엽게 그렸었던 기억이 나네…
    소묘로 입시를 보는 바람에 수채화는 다 까먹었겠네? ㅋㅋ

  3. 재은 Says:

    쌤 저와써용 ㅎㅎㅎ
    그림도 마니올려셨네요 ~ㅎㅎ 역시 썜그림은 짱 ㅎㅎㅎ
    그림설명도 역시 ㅎㅎ
    아~오늘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담에학교에서 말해드릴게요>_

  4. 보경 Says:

    지만쌤~
    오랜만에 컴터 켰다가 쌤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0^
    쌤 그림 넘 이뽀요~~~ㅎㅎ
    담에 시간나면 또 들어올께요^ㅁ^
    학교에서 봐욧~! (^_^)(-_-)(^_^)

  5. 박지만 Says:

    재은: 누구나 힘든 고3이지.
    날씨도 이제 점점 더워지고…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암튼 힘내랏!

    보경: 그래~ 그래~ ^_^ 쌤은 잘 있단다…
    학교에서 봐~~ .^^

  6. 김중한 Says:

    지만쌤.!#@!@!$@!$!@%
    너무 보고싶어요… 아정말..
    이제 몇주있으면 보겠다.ㅋㅋㅋ

  7. 현진 Says:

    ♠♠
    ※┎!!!!┑※
    ※┏★:♣:★┓※
    ┏’★생일★’┓
    ┗추카..추카┛

    지만쌤~~
    생일 축하드려요~~!!!
    몸도 맘도 늘 건강하세요~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흐르는것 같네요^^;

  8. 박지만 Says:

    중한: 그래 샘도 중한이 보고싶다.^^
    이제 종강할때도 다 됐지?
    부산 내려오면 놀러와라~

    현진: 고마워~ 내 생일을 다 기억해 주고 ^^
    현진이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점점 더 빨리 가는것 같지?

  9. 임금의 아이 Says:

    쌤 잘지내고 계십니까?
    이제야 이런게 있단걸 알았네요..
    사진으론 살짝 살짝 찾아뵜는데..(혼자만..ㅠㅠ)
    이번여름 부산내려갈듯해요.
    그때 써프라이즈 방문할께요^^

  10. 동글이코이 Says:

    작업하다 ……에에…이게먼가~~~ ㅋㅋㅋㅋ
    여기 숨어있었구나~~~~ 숨은그림찾기도아니고~~ ㅋㅋㅋ 술 사세염~~~ㅋㅋ
    잘지내시죠~~^^ 약속 망쳤으니 … 술 사실꺼라 믿사옵니다…ㅋㅋ
    에고 힘드네염~~~ 마음도 힘들고 …몸도 힘들고… 사는것도 힘들고….ㅋㅋㅋ
    한번 내려갈때…술 사세염~~~ 약속 잡지 마시고욤~~~^^ 그럼~~~
    휘리릭~~~~~~~~~~~~~~~~슝~~~~~~~~~~~~~~~~~~꽝
    어이쿠~~~~ 빨리갈려다 ..넘어지네염~~ 빨리가기보다.. 꾸준히 내공을 쌓겠습니다~~~~.. 이상~~~~~~ 슝~~~~~~~~~~~~~~~~~~~~–

  11. 영희,,, Says:

    정말정말 오랜만의 웃는얼굴인데도 하나도 낯설지가 않네요,,,,
    참 오랜만의 목소리인데도 여전하시구요,,,,,^^
    음,,,아주 긴,,,겨울잠을 잔듯합니다,,,,,
    기지개켜구 이리저리 꼬물거리는 중입니다,,,,,마냥 재미나구 신기합니다,,,,,
    하빈이 너무 이뿌네요,,,,,,

    또 놀러 올께요,,,^^

  12. 박지만 Says:

    임금의 아이: 네 부산에서 뵙죠. ^^
    그런데 지영이 맞지?

    동글이코이: 죄송하지만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엔 약속을 망쳐서 술을 사야할 사람이 누군지…^^;

    영희: 정말 오랫만이지?
    오랫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반가웠어.
    긴… 겨울잠이라… 사실 나도 비슷한 것 같아.
    담에 승신이랑 같이 한번 보자구~~

  13. 한미 Says:

    얼른 놀러가서 피자 얻어무야하는데…..ㅋㅋㅋ
    ^ㅡ^

  14. 보경 Says:

    지만쌤~
    지금 영상미술시간이예요ㅎㅎ(영상미술쌤이 안들어오셔서ㅋㅋ)
    오늘은 화실 못가구요, 낼 꼭가께요오~ ^O^
    곧 방학이네요, 저 정말정말정말정말 열심히 할게요^^
    진짜예요!ㅎㅎ
    쌤두 저 잘할수있게 도와쥬세요~~ ㅠ ㅠ

  15. 박지만 Says:

    한미: 피자 먹고 싶니? ㅋㅋ
    얼렁 놀러와~~

    보경: 그래 열심히 하자.
    방학때 그림 많이 늘꺼다 힘내랏!

  16. 김중한 Says:

    쌤 저 서울 올라왔어요.ㅠㅠ
    인사드리고 올라와야 했는데..
    마지막날까지 알바하고 바로 차타고 가버려서..
    죄송해요.
    다음에 볼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17. 이현진 Says:

    쌤,ㅠ_ㅠ
    석고수채인터넷에 치니까 쌤이나오네여ㅋㅋ
    하단부분하고 붓터치땜에 고민이에여………………..ㅠㅠ
    하단부분 어떻게 하면 공간감잘낼수잇을까요,ㅠㅠ

  18. 박지만 Says:

    중한: 벌써 올라갔구나. ^^
    방학동안 알바하느라 고생 많이 했쥐.
    2학기도 학교생활 열심히 해~ 항상 건강하구…

    현진: 오랫만이야~
    현진이는 속도도 빠르고 잘 하니까 잘 해결해 갈꺼야.
    개학도 얼마 안남았네.
    학교에서 보자~~

  19. 권선이 Says:

    선생님, 몸이 좀 안 좋아서 토요일에 등록못했어요
    일도 있고 해서 다음 주는 쉬고 11일이나 그 주에 화실 갈게요.
    그리고 그리던 거 계속 그리면 되겠죠? 쌤, 제 꺼 치우심 안되요~~~
    그럼 일주일동안 건강하세요, 그리고 빨리 읽어보시길 바래요
    제가 일주일 쉬고 나갔을때 선생님이 뻥 찐 얼굴로 쳐다보시면 황당할텐데..^^;

  20. 박지만 Says:

    잘 알겠습니다.
    일주일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

  21. 윤현진 Says:

    지만쌤~~감사드려요~~흑흑 ㅠ.ㅠ

  22. 새아나 Says:

    지만쌤♡

    흐흐흐 옛추억의 회상에 잠겨있다가

    보고싶어서 들어왔어용 ㅎㅎ혜미안에 첨 들어간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흘렀버렸네요..히야 시간참 빨라요 ㅠ_ ㅠ..보고싶어요 쌤!!

    화실 한번 놀러가겠습니다~~^_________^

  23. 박지만 Says:

    현진: 고맙긴 뭘~?

    새아나: 못본지 벌써 5년이나 되었나? 시간이 참 빠르구나.
    얼렁 놀러오세요~

  24. 현진 Says:

    지만쌤~~~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부자~~~되세요~~*^^*

  25. 진아 Says:

    선생님~~홈페이지 멋지네요 *^^*
    여기 작품들 보고 많이 공부해서 오늘도 열심히 그리겠슴당ㅎㅎ

  26. 윤지영 Says:

    지만 선배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저 잊지 않으셨죠? ㅎㅎ

  27. 박지만 Says:

    현진: 감솨~ 감솨~ ^^

    진아: 답글이 많이 늦었네. 얼른 힘내고 또 새로운 준비 열심히 하길…ㅠ.ㅠ

    지영: 잊을리가 있나요…^^ 고맙구요 지영님 가족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8. 박한나 Says:

    지만쌤!!!!!!!!
    찾아뵜어야했는데ㅜㅜ
    수능 끝나고나서부터 계속 서울에있다가
    며칠 부산가있느라고 찾아 뵙지도 못하고~!
    방학 때 부산갈꺼같아요^^
    그 때 꼭 찾아뵐게요♡

  29. 박지만 Says:

    한나~^^
    학교생활 재밌니? 조소가 한나 적성에 잘 맞을것 같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30. 이안 Says:

    안녕하세요 –
    수채화를너무너무좋아하는데
    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 ㅠ
    혹시여기있는내용을출처를밝히고
    네이버블로그에담아가도될런지요?

  31. 박지만 Says:

    안녕하세요 이안님. ^^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출처만 정확히 하신다면 좋습니다.

  32. 이진아 Says:

    선생님~~잘지내세요~!
    맨날 화실앞에 지나가는데도 한번 못찾아뵜네요-~~
    날씨도 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고요 담에 한우리랑 김효랑 놀러갈게요^^

  33. 본곤 Says:

    선생님 ^^
    정말 어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선생님은 제 인생의 참 스승님으로 기억되고 있어요 ^^
    건강하시고 담에 또 찾아뵐게요~!!

  34. 박지만 Says:

    진아: 답글이 너무 늦었네?
    잘 지내니? 효은이랑 한우리도 보고싶다.
    더울수록 더 잘 챙겨먹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본곤: 그래 정말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지.^^
    서울 올라갈때 연락하고 또 열심히 재밌게 대학생활 하길~~

  35. 나그네 Says:

    지나가다 그리신 그림보고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도대체 석고수채 초벌과정에서 사용한 물감이 어떤 물감인가요?
    혼색한 건가요?

  36. 박지만 Says:

    초벌과정에서 사용하는 색을 딱 정해놓고 쓰지는 않습니다만 이곳에 올린 그림들에는 주로 Vandyke Brown, Ultramarine Deep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

  37. 희원 Says:

    쌤~~~~~~~~~~~~~~~♡
    진짜 오랜만이예욤 ^________^
    갑자시 쌤 생각나고 넘 보고싶어서
    찾아왔지요 ㅋㅋ 저 잊어버리신건 아니죵?

    저 벌써 4학년 졸업반이예여 ㅠ-ㅠ흑흑
    세월 넘 빠른거 같아요
    (얼마전엔 교생실습도 갔다왔다능.)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학원 놀러갈께요~

  38. 박지만 Says:

    와~~ 희원이 오랫만이야. ^^
    잘 지내지?
    잊어버릴리가…^^

    희원이가 벌써 4학년이구나.
    얼렁 놀러와~~ ^____^

  39. 현진 Says:

    쌤~~잘 지내시죠??
    오늘이 생신 이시잖아요~~
    넘 넘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 너무 오래 못뵌것 같네요. 옥쌤도 잘 계시죠?
    두분다 넘 뵙고 싶네요 …
    ㅠ.ㅠ

  40. 지현 Says: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알게되어서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이제 고1로 올라가는데, 수업료가 궁금해서 여쭙겠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 박지만 Says:

    안녕하세요 지현님.^^
    전화로 상담문의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51-553-2201입니다.

  42. 타래 Says:

    안녕하세요 석고정물수채화를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됐습니다.

    저는 24살이고요, 이 전에 다니던 대학의 졸업을 코앞에 두고 다시 미대로 진학하기 위해 이제 막 준비에 들어섰어요.

    중학교3학년때부터 1년정도 미술을 배우긴했지만 사정때문에 꿈을 포기했었는데 그게 두고두고 뒤통수를 잡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입시미술’에 대한 반감도컸었고 이제 그런것도 상관없이 열심히해보려고하지만 미술학원등록을 앞두고도 과연 1년도안되는 실기로 가능할까 라는 걱정에 휩쌓여있던중에 선생님 그림을 발견했는데요.

    사실 그전엔 똑같은 터치라고만생각됐던 석고정물수채화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저도 그려보고싶다는 충동이 막 드네요. ^-^
    감사합니다.

    아마도 가르치시는 입장에서 이런질문이 무례하게느껴지실지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질문 하나 드리고싶습니다.

    사실 용기를 얻고싶어서 자꾸 누군가에게 묻고싶은것이기도한데요.
    1년동안 석고정물수채화를 준비해서 홍익대 회화과 수준에 간다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주관적요인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현실적가능성도 존재하는것이기때문에 마음이 답답합니다.
    지레짐작해서는 안되겠지만요.

    선생님,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최대한 노력한다면 최소한의 가능성은 엿볼수있는 시간인걸까요?

    가장 난감한질문일수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남기는 걸 용서해주세요^-^;

    선생님 그림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43. 박지만 Says:

    안녕하세요 타래님.^^

    사실 그림이라는게 워낙 개인적인 차이가 많이나기 때문에 글로만 된다 안된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제일 중요한건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늦게 입시준비를 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열정이 있다는 것이겠죠.
    그런면에서 10개월이면 충분히 해볼만 한 시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기간동안 준비해서 홍익대에 들어간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홍익대라는 곳이 그림만 잘 그린다고 갈수 있는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수능준비를 함께 잘 해야되겠지요.

    결론적으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더구나 회화를 전공하고 싶다면 나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일단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한달정도 해 보면 본인 스스로로 어느정도 판단을 할수 있을 정도가 될거라고 봅니다.
    그림그리는게 재밌고 느는게 느껴지든지 아니면 생각보다 너무 여렵고 늘지 않든지.
    시작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 그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힘네세요 타래님. 화이팅!!

  44. 타래 Says: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것저것 길게생각하지않고 그냥 부딪혀보려고해요. 그럴려고 용기낸거니까요. 선생님답변이 힘이돼요.

    선생님그림 볼수록 저도 정말잘그리고싶다는 욕심이 드네요.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해요 ^-^

  45. 김빛나 Says:

    선생님. 잘계시나요?
    날씨가 이제 완연히 여름이 왔다는것을 실감하네요~.^.^

    처음 홈페이지 들어와서 선생님그림보고 감탄의 감탄을 거듭하고 무작정 학원을 찾아가서 그린것도 이맘때.. 6월쯤인것같은데…

    오랜만에 홈페이지 들어왔는데 그림이 너무 멋지네요..~

    항상 선생님께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산답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아쉬워요…. 죄송해요..ㅜㅜ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 언제나행운이..~

    • 박지만 Says:

      빛나샘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
      선생님도 이제 3년차인가요?
      지금쯤은 학교생활도 완전히 적응하셨겠네요.

      요즘은 개인전 준비하느라 바쁘다는 핑게로 홈페이지 업테이트도 자주 안하네요.
      그림도 자주 올리고 해야 빛나샘도 한번씩 들르는 보람이 있겠지요. ^^

      항상 건강하세요~

  46. 신희창 Says:

    안녕하세요~~
    웹서핑 하다 우연히 들렸었는데
    올때 마다 그리고 텍스트 하나씩 꼼꼼하게 읽어 볼 때 마다
    감탄 스럽습니다~~ ^^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특히 줄리앙과 커피 분쇄기는
    예전에 기회있을 때 수채화를 배우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부럽습니다~~~
    우연히 들려서 좋은 그림만 감상하고 가기 미안해서
    그냥 감사 인사 남김니다~
    p.s 최근 그림두 많이 올려 주셨으면 ^^;;;

    • 박지만 Says:

      안녕하세요 신회창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완성작이나 과정작 그림만 올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몇분이라도 보는 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나름 신경써서 올리곤 했는데 텍스트 하나씩 꼼꼼하게 읽어 보셨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

      가능한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7. 김민경 Says:

    안녕하세여~쌤~넘 오래간만에 불러보는데..ㅋ
    너무 오래 됐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99학번으로 대학입학했으니깐 쌤한테 97,98년도에 그림을 배운거 같은데요..그때 대덕여고 재학중이였는데 너무 조용히 학원을 다녀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쌤을 존경해서 기억하실수도 있구여 ㅎㅎㅎ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십년이 넘었네요 ^^
    전 지금 서울에서 인테리어디자인 관련일을 하고 있구여
    근무중에 자료찾다가 쌤 블로그를 보게 됐네요
    근데 제가 아는분이라 넘 신기해요~완젼 신기하네요..
    또 연락할수 있길 바라면서..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구여..건강하세요~!

  48. 전다은 Says:

    쌤~!!! 다은이예요
    쌤 뵈러 찾아가야지가야지 생각만 하고 바쁜핑계로 못갔어요~
    완전 보고싶어요~~ 석인이랑 옥이한테 가자고 해놨는데 얘들도 어찌나 바쁜지~
    쌤 조만간 화실 놀러갈께요~!!!
    그때뵈요~!!!^^

    • 박지만 Says:

      다은이 잘 살아있었구나…^^
      샘도 다들 보고싶네.
      석인이는 한번씩 놀러오고 해서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나는데 다은이랑 옥이는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언제는 시간나면 놀러와~^^

  49.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인사드립니다.
    저는 성남 분당에 사는 주준호라고 합니다.
    7학년7반이고요 가방끈이 없는 사람입니다.

    컴퓨터애 타블렛 펜 마우스를 써서 사진을 베끼다가
    직접 도화지에 연필로 초상화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거리감각이 없어서 도화지에 가로세로를 줄을 치고
    모니터에 나온 사진에도 같은 줄이 나오도록 했지요.
    비슷하게 그려져서 욕심을 내어 물감칠을 해봤습니다.

    화방에서 도화지는 400 Series 400-4 Made in the U.S.A,
    Strath;more Watercolor 38.1 x 55.8cm (300 g/m2),
    믈감은 ShinHan 20 colors를 샀습니다.
    도화지는 앞뒷면을 몰라 화방에서 가르쳐주는대로
    거치른 쪽에 그렸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덜 거치른 쪽이라네요…
    스케치북 겉장을 넘기면 거치른 쪽이 나옵니다.

    색칠 교본은 박지만 화실 인물 수채화, 단발머리 여학생, 5월 9일, 2007년.

    Ultramarine는 있지만, Burnt Sienna는 없어서 대신 Bordeaux를 썼고요,
    Permanent Yellow Orange 대신 Permanent Yellow Deep을 썼습니다.

    색깔이 나오지 않더군요. 아무리 묽게 해도 도화지에 올라가기만 하면
    색이 진해지고 팔렛트에 썪은 색깔이 아닙니다. 도저히 단발머리 흉내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욕심이지요. 그래도 조끔은 비슷할 줄 알았지요.
    잠을 자면서 꿈에는 색깔이 나왔는데 깨어나면 안 되는겁니다.

    그래서 박지만 선생님께 편지를 쓰게 됐습니다.

    제가 그려서 색칠한 그림을 다음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혹시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댓글을 바라면서…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namu2000/641
    http://blog.daum.net/namu2000/664

    홈페지지 주소:
    http://www.deltachu.com.ne.kr

    이메일 주소:
    deltachu@hanmail.net

    도화지를 잘못 고른건가요? 덜 거치른 쪽에 그리는가요?
    단발머리를 그리신 도화지는 매끈하게 보입니다.

    얼굴에 연하게 색을 칠하려면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아무리 연하게 한다고 해도 도화지에 바르기만 하면 진하고 탁해집니다.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성남 분당에 주준호 드림

  50. 주준호 Says:

    제가 결례를 했나요?

    • 박지만 Says:

      안녕하세요, 주준호님. ^^

      홈페이지에 답글이 달리면 제게 메일이 오게 되어있는데 두번째 답글을 메일로 보고 다른 답글을 찾아보았습니다.
      송구스럽게도 정성스럽게 쓰신 글이 스팸으로 분류가 되어있었습니다.
      바로 스팸 해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링크해주신 주준호님 블로그에 멋진 그림들과 멋진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타블렛으로 그리신 그림도 보고 연필로 그리신 그림, 수채화도 잘 보았습니다.

      종이는 원래 크게 황목, 중목, 세목 혹은 rough, fine 이런식으로 종이결이 종류가 많은데 한국사람들이 입자가 굵은 종이를 선호해서 화방에 수채화용지는 거친 종이가 많습니다.
      꼭 어떤걸 써야되는건 아니구요 여러가지를 써 보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걸 고르시면 됩니다.
      다만 중성지를 써야 그림이 변색되지 않고 오래 갑니다. (스케치북의 경우 표지에 ‘Acid Free’ 라고 써있는걸 고르시면 됩니다.)

      종이의 앞뒷면은 스케치북의 경우 표지쪽이 앞쪽이고 아르슈지(紙)나 캔손지(紙) 같은 종이들은 종이에 글자가 세겨져 있어 앞뒤 구분이 쉽게 되기도 합니다.
      앞뒷면에 따라 연필이나 붓터치, 색감이 조금씩 달라지긴 합니다만 꼭 앞면에 그려야 되는건 아닙니다.

      다만 물감은 조금 더 좋은걸 쓰시면 발색이나 보존성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국산 물감 중에선 신한 SWC를 권장합니다. 수입물감은 홀베인도 좋구요 윈저뉴턴이 유명합니다.
      말씀하신 ShinHan 20 colors는 발색이 좋지않아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름의 색상이라도 물감마다 조금씩 색이 다릅니다.

      색을 연하게 바르는 요령은 글로 설명드리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지만 일단 파레트에서 물감을 갤때 물을 많이 쓰셔야 되구요 종이에 바르기 전에 키친타올이나 마른걸래에 붓에 묻어있는 물기를 조금 닦아서 바르시면 조절하기가 편합니다.

      제가 그린 그림은 종이가 매끄러운 종이입니다.
      매끄러운 종이가 수채화를 처음 하는 분들에겐 다루기가 까다롭지만 익숙해지면 거친 종이와는 또 다른 다양한 표현을 할수 있습니다.

      종이두께는 두꺼울수록 수채화를 하기에 좋지만 가격이 비싸집니다.
      300g/m2 정도면 일반적인 수채화에는 적당해 보입니다.

      주준호님의 그림을 보니 정말 그림을 좋아하고 진지하게 그리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림이란게 정답이 없지만 좀 더 좋은 그림을 그리려면 다양한 방법으로 그려보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연필도 좋고 콘테나 색연필, 파스텔로 그려 보시는것도 재미있습니다.
      또 유화를 같이 그려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베티 에드워즈의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라는 책이 있는데 한번 보시면서 따라 그려보시면 많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들 많이 그리시길 바라구요 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 주준호 Says:

        고맙습니다, 박지만 선생님.
        바쁘실텐데 자상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연필그림을 그려놓고도 색칠하기를 망서리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색칠을 해 볼랍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51.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추천하신 책 ‘오른쪽 두뇌로 그림 그리기’를 샀습니다.
    워크북도 함께 샀구요.

    종이책 사기는 참 오랜만이네요. 종이 책은 활자가 작아
    읽는 데 여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돋보기를 쓰고
    확대경을 대고 봐야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도 전자책으로
    나왔으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해봅니다.

    왼쪽 오른쪽 얘기 뒤에 거꾸로 그리기가 나오기에 연습은
    건너 뛰고 거꾸로 그려 볼까 합니다.

    거꾸로 그리려니까 옛날에 신문에서 읽은 일이 생각납니다.
    어느 화가분이 서울에 있는 도봉산 봉우리들을 그리고 있었는데
    외출했다가 화실에 들어스면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케네디 미국 대통령 옆얼굴 그림이 있어서요…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도봉산 그림을 옮기다 왼쪽으로 세워놓은 겁니다.
    만장봉이 머리가 되고 왼쪽으로 이어지는 봉우리들이 코와 입, 턱이 된
    것이지요. 제 홈페이지 2007년11월21일에 도봉산을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려면 어둡고 밝은 곳을 잘 찾아야 하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됩니다. 왼쪽 뇌가 방해를 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을 찍어도 어두운 곳을 밝게하여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니까요. 입체감은 죽이고 선명도만 살린다고 할까요…
    예술하고는 먼 왼쪽두뇌가 판을 치는 모양입니다.

    거꾸로 그려 색칠을 해보겠습니다. 오른쪽 뇌가 그리는 것이겠지요.

    선생님이 해주신 도움말씀도 하나하나 실천해 보렵니다.

    오늘은 이만하고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의 핵심은 왼쪽뇌의 ‘상징체계’를 피해서 순수하게 대상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가령 눈을 그리면 오른쪽 두뇌가 ‘보이는 대로’ 그리려고 하는걸 왼쪽 뇌가 ‘아는대로’ 그리라고 간섭을 하는걸 피해야 된다는 것이죠.
      쉬운건 아닙니다만 트레이닝을 통해 충분히 잘 관찰할수 있게 됩니다.

      주준호님이 말씀하신 내용도 비슷한 내용인데요 어떤 대상을 볼때 자신도 모르게 선입견을 가지고 보게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사진등을 거꾸로 보고 그리는것은 좋은 연습이 됩니다.

      좋은 그림 많이 그리시길 바랍니다.^^

  52. 주준호 Says:

    도화지에 줄을 친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줄을 안 치고 그리면 연결이 잘 안 되서요.
    그동안 머리속에서 그렸으니까 왼쪽 두뇌가
    다 알아버렸으니 오른쪽 두뇌 맘대로 그릴 수 있을런지요.
    사진을 거꾸로 놓고 그린 연필 밑그림을
    Daum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봐주세요.

    http://blog.daum.net/namu2000/779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잘 그리셨네요.
      거꾸로 그리기를 몇번 해 보시면 좀더 대상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표현할수 있게 됩니다.
      가로, 세로 선들도 조금씩 간격을 넓게 그려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아무튼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표현영역을 키워가시면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실수 있을겁니다.

      • 주준호 Says:

        그림을 사진 찍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연습을 더 해서 민망하지 않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그림을 거꾸로 그리니까 얼굴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선이 보이데오.
        그러니까 얼굴을 그린다는 생각보다 보이는 선을 그린다는 느낌이데요.
        사진 찍으면서 잠깐 돌려봤는데 제가 보기에도 잘 된 것 같네요.
        그림은 거꾸로 걸어 놨습니다. 거꾸로 놓인 채로 색칠도 해 보겠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는데요. 어떻게 나올런지.
        색칠이 다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53.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드디어 뜸을 다 드리고 연필밑그림을 거꾸로 놓은 채 색칠을 했습니다.

    색깔을 연하게 하느라 무진 애를 썼고요, 단발머리 여학생
    붓길을 생각해 보면서 색칠을 했습니다.

    연필밑그림에 손질을 너무 진하게 해서 물감으로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봐 주세요.

    http://blog.daum.net/namu2000/802 여기에 올렸습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먼저 채색하신 그린 그림보다 이번게 훨씬 좋네요.
      에곤 쉴레의 그림이 떠오르네요.

      연한 색도 있고 중간색도 있고 어두운색도 있고 한게 그림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연필선이 보이는것도 괜찮습니다.
      연필선과 수채화 물감이 같이 보이는 것도 좋은 기법이 됩니다.
      연필선이 보이는게 싫으시면 스케치단계에서 선을 더 약하게 쓰셔도 될듯 합니다.

      사진도 잘 찍으신것 같습니다.
      촬영상 특별히 어색한 부분도 없어보입니다.
      수채화의 경우 플래시를 터뜨려서 찍어도 상관없습니다만 표면의 광택이 있는 유화나 아크릴로 그린 그림의 경우 정면에서 플래시를 터뜨리면 그림이 제대로 안나오기 때문에 간접조명에서 찍는 방법도 연구해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54. 주준호 Says:

    저번에 그린 연필밑그림이 있어 비 핑계대고
    색칠하고 다음에 올리고 박 선생님에게
    보고 드리려고 들어왔더니 편지 주셨네요.

    덧글 끝내고 에곤 쉴레 보러가겠습니다.

    이번 색칠도 칙칙하게 되었네요
    덧칠도 덜 하고 되도록이면 섞지 않고
    한 색만 쓰려고 했는데 역시네요.

    물감과 종이를 바꿔서 그려볼까 하는데요
    낱개로 파는 물감이 있으면
    번트시에나,
    울트라머린
    버밀리온
    로스매더
    퍼머넌트롈로우오렌지
    이렇게 5개만 따로 사서 할 수도 있는지요?
    종이는 지금 있는 것이 황목 같으니까
    중목하고 세목을 사서 그려볼까 합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803 오늘 그림은 여기에 올렸습니다.

    고밥습니다,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스케치 단계에서 선명하게 보이던 눈코입이 채색을 하고나니 조금 흐려보입니다.
      눈코입을 좀더 선명하게 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덧칠을 많이 하거나 색을 많이 섞는다고 색이 칙칙하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명도단계, 채도단계를 맞춰주는게 중요합니다.
      오히려 원색을 쓰게되면 강한 색감을 감당하기가 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색을 많이 섞어서 다양한 색을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55. 선영 Says:

    안녕하세요~
    그림을 배우고싶은 학생인데요.
    수업시간이 주말만 나와있네요.
    평일은 수업이 없으신건지?
    화실에 학생수가 많나요? 제가 기초부터해야해서요~이리저리 걱정이…ㅋ
    시간표,수강료를 좀 알고싶어요.
    여기 답변해주셔도 되고 제 이메일로 답변해주셔도 되구요~

    • 박지만 Says:

      안녕하세요^^
      평일수업은 오후 3시~10시까지입니다.
      수업은 기초과정부터 개인별 진도에 맞게 수업가능합니다.
      수강료는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051-553-2201 입니다.

  56. 주준호 Says:

    박 선생님 권유에 한 술 더 떠서 종이에 줄을 치지 않고
    사진을 거꾸로 보면서 눈대중으로 그렸습니다.
    거꾸로인 채로 색칠도 했습니다.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채도, 명도를 이해하지 못한 채 되도록이면 연하게
    칠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과감하게 칠하고 싶었지만
    붓을 대면 댈수로 엉망이 돼서 이번 그림도 손을 너무 댄 것 같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808

    바쁘신 분한테 너무 자주 편지 드려 죄송합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거꾸로 놓고 하는 스케치는 확실히 형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채색까지 굳이 거꾸로 놓고 하실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광대뼈가 너무 두드러져 보여서 조금 어색한것 같습니다.
      수채화물감의 물조절은 많이 좋아지신것 같습니다.
      연한 색의 단계도 잘 나오는것 같구요.

  57.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안녕하셨습니까.

    줄 안치고 거꾸로 그린 것이 잘 안 되어서
    이번에는 가로세로 넉 줄씩 치고 그렸습니다.
    연필초벌을 그리고 며칠을 머리속으로 색칠을 하다가
    어제 밤에야 용기를 내어 붓을 들었습니다.

    한번 색칠을 잘못하니까 고칠 길이 없고
    잘못 칠한 곳을 기준으로 딴 곳을 칠하려고 하니
    엉망이 될 것 같아 마무리 했습니다.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827

    꽃사진 찍으랴 물새사진 찍으랴 그림 그리랴
    몸도 바쁘고 머리속도 쉴 틈이 없네요.
    자면서도 색칠을 하니까요, 그것도 매일 밤…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스케치가 훨씬 좋아져 보입니다.
      선에도 자신감이 있어보이구요.
      훨씬 젊게 보입니다. ^^

      조금더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눈코입의 묘사가 더 깊이있게 표현이 되면 더 좋겠습니다.
      채색과정에서 종이색(흰색)이 남는부분을 없애가면서 표현을 하는게 좋습니다.
      눈동자나 코끝 등 의도적으로 희게 남기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흰색을 없애는게 그림이 산만해지지 않는 요령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던것처럼 정면얼굴 말고 측면이나 반측면 얼굴도 그려보시길 권합니다.
      빛도 정면에서 비추는 빛보다는 측면이나 반측면에서 들어오는 빛도 그려보시면 더 재미있게 그리실수 있을겁니다.

      • 주준호 Says:

        박 선생님,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종이색 남은 곳이 허전했는데 지적해 주셨네요.
        빈곳을 채우려다 비슷한 색을 만들지 못해 그대로 두었습니다.
        박 선생님은 다른 색으로 점을 찍어도 조화가 되는데
        저는 색깔이 조금만 달라도 이상해져서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닙니다.
        이제 아주 쪼끔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 감이 붓끝에 나타날 지는
        모르겠지만요.
        다음번에는 좀 나은 그림을 보여드려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58.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이 그리신 ‘단발머리 여학생’을 따라 그렸습니다.

    세로 석 줄을 쳐서 네 칸으로 나누고, 가로도 같은 비유로
    줄을 쳐서 눈코잎 거리를 어림잡았습니다.

    머리색, 얼굴색을 제대로 내지 못했습니다.
    연필밑그림을 그리고 며칠을 머리속으로 색칠을 했는데
    비슷하지도 않네요.

    그림은 블로에 올렸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846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스케치는 좋아보입니다.
      채색과정은 조금더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구분이 확실치가 않은 상태에서 색을 같이 고민하다보니까 그림이 전체적으로 조금 산만해진것 같습니다.

      일단 수채화 물감의 물조절의 연습을 위해서 색을 쓰지않고 블랙으로만 채색해보시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보통의 수채화물감 세트에는 블랙이 빠져있는데 낱색으로 블랙(Ivory Black)을 사서 블랙 한가지색으로만 채색을 해보시면 훨씬 도움이 되실듯.
      채도와 색상에 대한 고민을 하지않고 명도와 물조절에만 신경을 쓰시면 좋은 연습이 될겁니다.

      제가 그린 그림의 채색과정을 각각 포토샵에서 흑백으로 바꾸시면 참고자료가 바로 준비되겠네요.

      그리고 채색과정에서 터치를 올릴때 덜마른 상태에서 덧칠을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터치 바르고 마를동안 다른곳을 건드려주는 식으로 골고루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좋은 그림 기대하겠습니다.^^

      • 주준호 Says:

        색맹은 아닌데 색이 보이지 않네요.
        선생님은 얼굴에서도 여러가지 색깔을 쓰시는데,
        저는 한가지 색, 연하고 진한 부분만 보입니다.
        진한 부분에 다른 색을 섞으면 어울리지 않고요.

        붓자국을 지우려고 마르기 전에 덧칠을 했는데
        이게 잘못이었군요. 기억하겠습니다.
        한번에 붓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떨리네요.

        아이보리 블랙만으로 색칠을 하여 올리겠읍니다.
        기대됩니다. 묵화 비슷하겠네요.
        선생님 그림을 흑백으로 바꿔서 연구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59. 주준호 Says:

    아이보리블랙만으로 색칠을 해봤는데
    장난한 것 같은 그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올리기는 했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858

    연한 색도 나오지 않고 진한 색도 나오지 않으면서
    탁하다고 하나요, 숯앙갱이 칠한 것 같네요.

    다음에는 좀 더 잘 그려보겠습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이래저래 바쁜일이 많아서 답장이 많이 늦어졌네요.^^

      제가 블랙만으로 채책을 연습하는 이유는 각 부분별 톤의 단계를 잘 관찰하고 표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올려주신 그림을 보면 조금 급하게 채색을 들어가지 않았나 보입니다.
      스케치 단계에서 보였던 사프한 맛도 채색을 하면서 무뎌져 버렸습니다.
      그림이 지저분해 보이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톤이 맞지 않아서죠.
      즉 밝아야 될 부분이 어둡게 보이거나 어두워야 될 부분이 밝아지면 그림이 지저분하게 보이게 됩니다.
      그림의 중간단계에서 너무 빨리 완성하려고 너무 어두운 색을 바로 발라버리면 톤조절이 힘들어집니다.
      어두운 부분이든지 밝은 부분이든지 최소한 3~4번의 겹칠을 통해 최종적으로 원하는 밝기가 나오게 칠해야 됩니다.


      위의 톤 단계그림을 출력해서 펀치로 각 단계마다 구멍을 하나씩 뚫어서 참고그림과 그리고 있는 그림의 동일 부위의 톤을 비교해 보세요.
      좀더 쉽게 톤을 비교해 보실수 있을겁니다.
      가령 광대뼈 윗부분은 1번, 머리카락 왼편은 5번,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60. 주준호 Says:

    오늘은 그림 셋을 올렸습니다.

    거울을 보고 그린 것 하나하고, 옆얼굴 그린 것,
    이 두 그림은 아이보리블렉 그림 전에 그렸던 것이고요,
    세번째 것은 오래 전에 그린 연필밑그림에 색칠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861

    이렇게 자주 게시판을 써도 괜찮은가요?

    너무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망서려집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첫번째 사진이 빛과 덩어리를 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채색을 하기 위한 스케치와 연필로 덩어리를 표현하는 소묘는 조금 다릅니다.
      사진을 거꾸로 놓고 (이왕이면 흑백으로 출력해서) 연필로 완성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실듯 합니다.
      첫번때 그림에서 형태도 조금 다르게 나왔지만 특히 빛을 보면 사진과 그림은 전혀 다른 빛이 되었습니다.

      ‘눈’을 그리고 ‘머리카락’를 그리는게 아니라 ‘빛’을 그리려고 해보세요.
      ‘어떻게 생겼나’를 보기보단 ‘얼마나 밝은지’를 보는거죠.
      각 부분이 몇번 톤인가를 비교해 보세요.

      게시판에는 얼마든지 올리셔도 괜찮습니다만 제가 바로 바로 답장을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

  61.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스승의날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단발머리 여학생’을 모사해서 올렸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874

    도화지는 Fabriano 100% Cotton, Traditional White
    Hot Pressed, 300g/m 30.5 x 45.5 cm, 20장 패드(4면을 풀로 붙인)
    Acid Free (40,500원)
    아직 떼지는 안 했는데 한 모서리는 풀칠을 안 한것 같습니다.
    잘 떨어질지 모르겠네요.

    머리색깔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얼트라머린 + 번트시에나를
    섞어봐도 진한 검은색이 나오지 않네요. 물이 너무 많았나요.
    물을 많이 써서 물감을 섞고 붓을 꼭 짜니까 희미한 색이 나오고
    채도라고 하나요, 색이 밝지가 않네요. 원본 단발머리 여학생 머리는
    아주 검으면서 윤기가 나는데요.

    이번 그림은 세로로 가운데에 줄 하나를 치고, 같은 길이로
    가로줄을 쳐서 그렸습니다. 그림 테두리를 그리지 않고
    여백모양을 보고 그렸습니다. 안으로 들어와서는 눈, 코, 귀, 입
    거리를 얼굴 테두리와 비교하면서 그렸는데 눈이 작게 보이고
    입도 작게 보이네요. 이게 왼쪽두뇌가 알고 있는 크기인가요?
    이번 그림도 입이 좀 작게 된 것 같습니다.
    지난번 그림은 입을 너무 작게 그렸지요.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9 비례맞추기를 읽고
    그렸는데도 잘 안 됐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색을 쓸때에 물체의 고유색(가령 피부색이나 머리카락의 색, 입술의 색 같은거죠.)을 벗어나서 칠해 보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체의 고유색도 왼쪽뇌가 관찰을 방해하는겁니다.^^

      같은 그림을 따뜻한 계열의 색으로 완성해보고, 또 차가운 색으로도 완성해 보고 하는거죠.

      http://www.google.com/images?um=1&hl=en&client=safari&rls=en&tbs=isch%3A1&sa=1&q=모네+대성당&aq=f&aqi=&aql=f&oq=&gs_rfai=
      모네가 대성당을 각각 다른 색으로 그린것처럼 말이죠.

      머리카락의 윤기를 내는것도 각 부위별 톤을 잘 맞추면 됩니다.
      결국 모든것은 톤과 관계가 있다는거죠.

      가까운데 계시면 직접 시범도 보여드리고 좀더 자세히 알려드릴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62. 박진주 Says:

    선생님~~~
    잘 지내시죠? ^^
    찾아뵈야 하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못 갔네요ㅠㅠ
    오랫만에 선생님 그림 보니까, 너무 좋아요~~
    여름방학 때 꼭 놀러갈께요~~
    건강하세요 ^_^

    • 박지만 Says:

      와~ 오랫만이예요. 진주쌤~^^

      잘 지내시죠?
      뭐든지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시는 체질이라 학교에도 적응 잘 하시고 학생들한테 인기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게시판에 글 남겨주셔서 너무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셔요~*

  63.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답글 고맙습니다.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 같아 그림을 그렸으면서도 망서리고 있었습니다.

    반 고흐 자화상은 색깔도 재미있고 붓놀림도 특이해서 흉내를 내봤습니다.

    피카소 자화상은 초등학생이 그린 것 같아 덤벼들었는데
    눈을 그리는데만 여러시간 걸렸습니다. 자꾸 딴 데을 보는 겁니다.
    사진에서 눈 부위만를 확대해서 생김새를 보고 그렸는데
    도화지는 크게 할 수가 없어 겨우겨우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나리자도 눈이 딴 데를 보고 있네요. 연필그림을 그렸을 때는
    몰랐는데 색칠을 하다보니 옆을 봐야 하는데 앞을 보고 있는 겁니다.
    색칠하면서 눈동자를 비슷하게 돌려놨습니다.
    색깔은 완전히 창작입니다. 원본색을 따르려다 이렇게 됐습니다.
    눈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옆얼굴은 처음 색 위에 다시 색칠을 해봤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http://blog.daum.net/namu2000/889 반 고흐 자화상

    http://blog.daum.net/namu2000/893 피카소 자화상

    http://blog.daum.net/namu2000/894 모나리자

    http://blog.daum.net/namu2000/878 옆얼굴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

      잘 봤습니다.
      가끔 카피를 해 보는것도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화를 시작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유화로 그린 그림은 유화로 카피를 해 보는것이 더 좋으니까요.
      그리고 유화를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채화보다는 유화가 더 쉬운면이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계속해서 수정을 할수가 있으니까요.

  64. 주준호 Says:

    박 선생님, 잊었는데 지난번에 명륜2동 주민센터에서 길을 물었는데
    화실 번지 172-2가 없다고 하네요. 행정번지가 따로 있나봅니다.

    흑백사진을 보고 검정색만 칠했는데 역시 색조(톤?)가 보이지 않네요.
    모양만 보이고요. 세월이 가야 보일나야요?

    사실파, 인상파, 입체파, 막가파는 없지요? 막가파 시조가 될나나봅니다.
    그림을 올렸습니다. 구경하세요.

    http://blog.daum.net/namu2000/904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스케치는 아주 좋습니다.
      톤에 대한 연습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원본 사진을 포토샵에서 레벨조정을 해서 콘트라스트가 강하게 만든 사진을 거꾸로 놓고 연필로 완성까지 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보다 ‘얼마나 밝은지’에 대해 관찰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65. 주준호 Says:

    열받은 김에 하나 더 그렸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905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스케치는 역시 좋습니다.

      원본 사진을 보면 빛이 왼편에서 은은하게 들어오는데 완성작을 보면 빛이 없고 평면적으로 보입니다.
      ‘알고있는’ 색-피부색, 머리카락색-을 쓰지말고 ‘보이는’ 색을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66.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그림은 줄을 치지 않고 그렸습니다.

    색칠은 화면에 보이는대로 비슷하게 한 것 같은데
    사진과 나란히 놓고 보니까 아니네요.

    봐 주세요.

    http://blog.daum.net/namu2000/919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빛을 받는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색을 다르게 써 보는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사진찍으시니까 노출과 관련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얼굴 안에서도 노출과다, 적정, 노출부족이 생기는데 그림에서도 빛에 따른 노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이지요.

  67.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이번에는 왜가리를 그렸습니다.
    초등학생 미술시간에 그린 것이라 생가하시고 보세요.

    http://blog.daum.net/namu2000/924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왜가리 그림 아주 좋습니다.
      사실 그림에서는 꼭 빛과 덩어리를 표현해야 되는건 아니죠.
      이 그림에서는 지금의 느낌이 좋네요.

  68. 주준호 Says:

    다니엘 그린 유화그리기 동영상에 나오는 모델 사진과
    유화 그림을 보면서 그린 것입니다.

    모델 눈이 살짝 아래를 보는데 이게 그려지지 않아
    사흘동안 지우고 그리기를 얼마나 했는지 300그램이
    200그램 됐을 겁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http://blog.daum.net/namu2000/936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69.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또 그렸습니다.

    음치는 4절까지 부른다지요.
    그림치는 어디까지 갈까요?

    http://blog.daum.net/namu2000/941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 박지만 Says:

      이번 그림은 선이 좀 세게 나온것 같습니다.
      원본처럼 부드러운 톤을 내려면 연필을 뾰족하게 깎아서 눕힌 선을 그으면 부드러운 선이 나옵니다.
      코 기울기가 조금 어색하네요.^^

  70.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사흘 걸려 그렸습니다.

    꿈에는 색깔이 제데로 나왔는데
    생시에는 아니네요.
    다 그려놓고 보니까 눈이 딴 데를 보구요.

    http://blog.daum.net/namu2000/950

    분당에서 주준호 올림

    • 박지만 Says:

      오… 앞의 그림들과는 다른, 확실히 한단계 발전된 느낌입니다.
      눈의 디테일이 좋고 피부색도 자연스럽네요.

      사진을 보면 얼굴 옆의 볼과 코의 옆부분이 밝고 얼굴 앞부분은 어둡게 보이는데 그런 톤의 변화가 좀 더 표현이 되면 좋을듯 합니다.

      채색을 할 때에도 얼굴 따로, 머리카락 따로 그리지 마시고 밝은부분 따로, 어두운 부분
      따로 그리는게 전체 분위기를 잡기가 좋습니다.

  71.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오늘도 그렸습니다.

    ‘단발머리 여학생’ 색칠을 따라 하다가 감을 놓쳤습니다.
    어두운 곳을 엷게 칠하고 얼굴색을 아주 엷게 칠하고 보니
    여학생 얼굴이 온통 차가운 색이네요. 이거 못하거든요.
    차가운 색을 칠해보고 어울리지 않아 그 위에 딴 색을 칠하고
    이것저것 칠하다 보니 아주 요상한 그림이 되었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951

    주준호 올림

    • 박지만 Says:

      오… 스케치는 아주 좋습니다.
      디테일도 잘 살아있구요….

      정면광의 얼굴은 미묘한 톤의 변화를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가령 피부의 톤은 0~2번 정도의 톤이, 머리카락에서는 8~10번 정도의 톤이 사용되어야 되는데 채색과정에서 피부는 조금 어두워졌고 머리카락은 너무 밝습니다.

      제가 계속 톤을 강조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흰 옷에 흰 밀가루가 묻거나 까만 옷에 검정이 묻으면 별로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데 흰옷에 검정이 묻거나 까만 옷에 밀가루가 묻으면 지저분해 보이는것과 같은 이치지요.

      색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색은 적절한 톤단계 내에서 사용되어야 전체의 분위기를 깨지 않고 빛의 흐름을 따라 갈수 있는것이지요.

      연필 스케치를 (채색을 하기 위한) 스케치로만 끝내지 마시고 연필로 밀도있는 완성을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 주준호 Says:

        덧글을 올렸는데 승인을 기다린다 나와서
        응답으로 글을 쓱고 새 덧글이 올오면 하고
        새 글이 올라오면 전자우우편…에 체크를 하여봅니다.

        유화는 살림도 늘어나고 냄새도 있고 해서 계속 생각 중입니다.

        혹시 동영상을 만드실 기회가 있으시면 달발머리 여학생을
        주제로 하셨으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팔렛트에 물감 석는 법, 붓에서 물끼 빼는 것
        분놀림, 차가운색깔, 따뜻한 색깔을 얼굴에서
        조화시키는 방법등… 그림을 그릴 줄 모르는 이들 편에서
        설명을 하면 그리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이건 제 욕심입니다.

        이제 그림 그릴 시간입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72.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하나하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나깨나 생각하는 것이 색깔하고 톤입니다.

    얼굴 색깔내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미쳐 몰랐습니다.
    텔레비에 비치는 얼굴색, 실제 얼굴색, 거리에서 보는
    광고 얼굴색들을 유심히 보지만 이런 색들이 종이에는
    나오지 않네요. 보이는 색하고 그림에 나타내는 색이
    다른 것인가 보네요.

    아주 묽게 타도 종이에 칠하고 보면 진하게 보이고요
    그러다 보니 다음 단계 색깔이 진하고 되고, 그 다음은
    주체할 수 없게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색깔이 번트시에나 갈아 칠하고 보면
    너무 어두어서 퍼너넨트 옐로우 오렌지를 조금 섞어
    칠해 보지만 마음에 쏙 드는 색깔이 안 나옵니다.
    얼트라머린딥을 섞어보면 어울리지가 않구요.
    단발머리 여햑생 얼굴색깔은 죽어도 나오지 않네요.

    얼굴에 어두은 부분을 열필로 극적이고 색칠을 하면
    어둡에 보이지를 않고 밝은 부분과 동떨어진 색이 돼버려서
    연필은 아예 대지를 않고 색칠을 해봤습니다.

    톤은 정말 어렵네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으니까
    문제인 겁니다. 얼굴에 색칠할 때 톤을 생각하고 단계별로
    진하게 하거나 다른 색깔을 섞어 보지만 톤이란 것이 안나오네요.

    요즘은 머리속에 얼굴색과 톤으로 가득합니다.
    단발머리 여학생 얼굴을 하루에도 여러번 보면서
    조각조각 분석 연구 중이구요.

    그동안 얼굴색깔을 생각하면서 그린 것입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953
    http://blog.daum.net/namu2000/962
    http://blog.daum.net/namu2000/968
    http://blog.daum.net/namu2000/982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73. 주준호 Says:

    톤을 생각하면서 또 하나 그렸습니다.

    연필스케치를 할때 그늘지거나 어둡다고 생각되는 곳을
    극적거렸더니 색깔을 칠할 때 진한 톤이 안 나오고
    어울리지 않는 색깔이 나오네요. 특히 귀나 입.

    검정색에 흰색, 흰색에 검정색이 탁하게 보인다고 말씀하셨는데
    톤은 같은 계열 색깔로 연하게 또는 진하게 하는 건가요.

    단발머리 여학생은 피부색 위에 검은색을 칠해도 어울리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피부색 위 검은색을 칠하면 피부색과 섞여버려
    조화가 깨집니다. 붓자국이 눈에 거슬려서 한번에 붓칠을 못하지만요.

    붓칠을 단번에 하려해도 방향이 이상해서 다시 건드리게 되네요.

    이번 그림은 좀 뽀샤시하게 그리려고 애쓴 겁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989

    분당에서 주준호 올림

  74. 주준호 Says:

    이번 그림은 될 수 있으면 붓놀림을 한 번에 끝내려고 했습니다.

    용감하게 긋지를 못하고 붓 시작모양, 지나가는 길, 끝나는 점 등을
    생가하면서 붓을 움직이다 보니 이도저도 아닌 것이 돼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주 연하게 칠하면서 톤을 내려고 무지 애 썼습니다.

    마무리를 산뜻하게 해야 되는데 손을 대면 자꾸 이상해져서
    이쯤에서 끝내버렸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991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75. 주준호 Says:

    또 하나 그렸습니다.

    얼굴에서 밝고 연한 색을 정하고 차츰 진하게 칠하고
    아주 어두운 곳은 푸른색을 섞어가면서 톤이라 생각하고
    칠했는데 얼굴이 밝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1010

    분당에서 주준호 올림

  76.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드디어 유화를 시작했습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1030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77.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네세요.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78.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화 수채화를 번갈아 많이 그렸습니다.

    파블로 유화종이(황목)에도 그렸고, 수채화종이(세목)도
    유화를 그렸습니다.

    톤을 내보려고 애는 써보지만 잘 안되네요.
    톤이 뭔지 아직 모르는가 봅니다.
    얼굴 그늘진 곳을 푸른색으로 칠해보면 영 어울리지 않아
    진한 살색으로 바꿔버립니다.

    붓자국을 남기면 주변과 조화가 안되어 문질러 지우느라 고생입니다.

    그림 구경 하시죠
    아래 주소에 작은 그림이 모두 올라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있어 올라오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작은 그림은 블로그에 있는 큰 그림으로 연결됩니다.

    http://deltachu.com.ne.kr/todaypic.html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79. 주준호 Says:

    박 선생님, 실수를 했습니다

    부분 링크는 되지 않네요. 집에서 되는데 딴 사이트에서는
    못하도록 막었나 봅니다.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eltachu.com.ne.kr

    죄송합니다.

    주소 뒷부분 (todaypic.html)를 지우실 수 있으시면 지워주세요.

  80.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안녕하세요.

    트위터를 시작하셨네요.

    야구모자, 카프치노는 봤는데 오늘 바구니를 보고
    되돌아가 돌화분도 찾았습니다.

    그림 모두를 내려받아 자습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트위터에 글쓰기를 몰라 여기에 몇자 적습니다.

    그림은 느낌으로 보고 느낀대로 그려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 디지털로 잘게 쪼개봅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큰 그림을 포토샵으로 열어보니까
    크기가 54.19 x 72.25cm 4절보다 크고 2절보다는 작네요.
    4절 켄트지에 그리신 건가요?

    큰 그림은 주제보다 붓자국이 먼저 보입니다.
    어울리는 붓자국이 정말 부럽습니다.

    몇가지 어려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 트위터 그림에 쓰신 색깔 이름을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바구니)
    2. 초벌 때 칠하신 아주 연한 색깔은 어떻게 내는지요?
    3. 마른 다음에 같은 색깔을 덧칠하면 진하게 되나요? 저는 먼저 칠한 것이 벗껴집니다.
    4. 바구니를 보면서 톤이 이런거구나 하고 알것 같은데, 톤을 내려고 연하게 칠하고
    다음 톤이 잘 나오지 않아 뭉게다보니 톤은 나오지 않고 지저분해집니다.

    질문은 여기가지 하고요 제 그림을 봐 주세요.

    통이 커져서 2절지에 수채화를 그렸습니다.
    우리 할머니얼굴은 붓자국을 적게 내면서 그렸습니다.
    제 얼굴은 붓자국을 남겨가면서 색칠을 했더니 엉망이 되었습니다.
    흉내도 아무나 내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1323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81.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트위터 올리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그림을 모두 제 블로그 ‘박지만트위터’ 항목에
    올렸습니다. 아래는 오늘 사과 연결고리입니다.

    http://blog.daum.net/namu2000/1355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82.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새해인사 미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83.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안녕하세요. 분당 주준호입니다.

    바쁘신가 봐요. 마지막 트위터 올리신지 6개월인데요.

    열심히(?) 그렸는데 폐가 될까봐 보고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톤이라는 화두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요.

    될 것같은 느낌이 와서 그리면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최근 그린 그림입니다. 옛날 사진이지요.

    http://blog.daum.net/namu2000/1977

    다음에 또 보고드리겠습니다.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84.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분당에서 주준호

  85. 주준호 Says:

    박지만 선생님,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

    http://blog.daum.net/namu2000/2907 우리집 화랑

    분당에서 주준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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