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묘-완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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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작품: 왼쪽에서 따스한 봄햇살이 비쳐 들어오는듯 하는 빛의 처리가 잘 된 작품입니다.
모델의 이미지나 성격도 잘 표현되었고 자연스럽게 처리된 손, 발의 표현과 다리를 꼬고 앉은 다리의 표현도 눈여겨 봐둬야 하겠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포즈를 그릴 경우 다리가 겹쳐져 보이는 부분이 어색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가려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상상해서 선을 그어 보는 연습을 많이 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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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품: 성실하게 표현된 그림의 첫인상이 좋아 보입니다.
줄무늬 남방의 표현과 캔을 들고 있는 손의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팔꿈치와 무릎이 닿는 부분 왼편, 배쪽으로 공간이 막혀보여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다소 어색하게 표현된 의자의 표현이 아쉽습니다.
캔을 들고 있는 손 오른쪽의 공간이 여유가 조금 있는데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조금 당겨서 의자가 조금 더 표현되든지 아니면 아예 의자를 그리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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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품: 전체적으로 성실하고 무난하게 표현된 작품입니다.
손이 다소 커보이는 점, 흰 상의와 청바지의 톤차이가 조금 더 시원하게 났다면 더 좋았을 것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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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품: 모델의 표정이나 섬세한 옷의 표현이 돋보입니다.
과도하지 않은, 적절하면서 디테일한 표현방법이 좋습니다.
무릎과 손, 복부로 이어지는 부분의 공간처리가 다소 평면적으로 보이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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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작품: 정확하고 섬세하게 표현된 석고상과 인체의 대비가 돋보입니다.
석고상과 인체의 피부, 옷의 질감차이, 톤 차이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눈여겨 봐둬야겠습니다.
석고만 그리는 석고소묘와는 달리 사람의 피부와 머리카락, 옷 등의 질감차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석고에서 사용되는 톤의 폭을 줄여야 흰 석고의 질감이 잘 표현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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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품: 찢어진 청바지의 섬세한 표현이 돋보입니다.
다소 작아 보이면서 거칠게 표현된 얼굴이 조금 아쉽습니다.
실제로 인체를 그리다 보면 의외로 전체의 비례를 잘 맞춘다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공간감을 강조해 주기 위해 가까운 손, 발을 크게 그리고 멀리 있는 머리를 작게 그리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입니다만 적절한 과장을 벗어나 버리면 오히려 비례가 틀어져 보이면서 자연스럽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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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품: 부드러운 빛과 자연스러운 피부의 질감표현이 좋습니다.
성급하게 묘사를 하려고 하지않고 서서히 연필선을 올려가며 톤을 표현한 점이 특히 좋아 보입니다.
무릎위에 놓여진 팔이 짧아 보이고 무릎에서 엉덩이 까지의 깊이표현이 되지않아 평면적으로 보이는 점이 아쉽습니다.
옷주름 속의 인체의 골격과 근육표현에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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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품: 무릎이 튀어나와 보이는 공간처리와 손의 표현이 잘 된 작품입니다.
머리가 조금 작아보이는 점, 하이힐을 신은 발이 너무 커서 다소 부자연스러운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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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인물소묘-완성작품”

  1. 진아 Says:

    효은이것도 있네요~^^ 좋은작품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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